【 청년일보 】 농심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15일 스포츠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망고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품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망고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 용기가 적용됐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 유출을 최소화하고, 용기를 뒤집어도 내용물이 새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와 음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오투는 1907년 설립된 독일 아델홀쯔너(Adelholzener)사에서 생산하고 농심이 2005년부터 국내에 공식 수입·판매해 온 스포츠음료 브랜드다. 이번 망고향 출시로 기존 애플키위향, 오렌지레몬향, 아이스베리향, 복숭아자몽향에 이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 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