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은 브라질 플립플랍 브랜드 하바이아나스(Havaianas)와 협업한 컬렉션을 지난 12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협업 컬렉션은 출시 이후 일부 인기 제품이 빠르게 판매됐다. 대표 제품인 '맥시 퍼프드 플립플랍' 블랙·베이지 색상은 발매 당일 대부분 판매됐다.
컬렉션 출시 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0% 증가했다. 매장 방문객 수와 제품 문의도 늘었다.
이번 컬렉션은 하바이아나스와 이자벨마랑의 협업으로 출시됐으며, '탑 이캇 플립플랍'과 '맥시 퍼프드 플립플랍' 등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탑 이캇 플립플랍'은 하바이아나스의 기존 디자인에 이자벨마랑의 프린트와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이다. '맥시 퍼프드 플립플랍'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인 제품이다.
해당 컬렉션은 지난달 22일 글로벌 출시 이후 주요 국가에서 판매됐으며, 국내에서도 출시 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자벨마랑은 최근 슈즈 카테고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 슈즈인 '베켓' 스니커즈는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로 운영되고 있다.
LF는 2008년부터 이자벨마랑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