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국내산 팥을 사용한 신제품 '단팥에몽'을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선보인 말차에몽에 이어 출시된 에몽 브랜드의 신규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제품은 190mL 용량의 6겹 멸균 테트라팩 용기에 담겨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신제품 출시 초기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공동주문 방식의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팥에몽을 선론칭한다. 실시간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팥에몽 24입을 공동주문 방식으로 할인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는 한국뇌전증협회의 뇌전증 인식 개선 사업에 기부한다.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운영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7월 1일까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제품 단팥에몽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고 이를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팥에몽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콘텐츠와 소비자 체험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환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단팥에몽은 말차에몽에 이어 에몽 브랜드를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두 번째 시도"라며 "초코에몽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에몽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공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