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현대중공업 직원들과 가족들이 직접 만든 빵으로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울산 동구 킴&쿡 제과제빵학원에서 직원과 가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HD현대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 뒤, 이웃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작성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1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제빵 봉사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80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며, 완성된 빵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된다.
이번 활동은 HD현대1%나눔재단이 추진하는 '해피 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이 실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