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상 청정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콩담백면' 신제품 '열무비빔국수'와 '열무물냉면'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대체식품 수요도 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두유 기반 대체면 '콩담백면'을 출시했다. '콩담백면'은 사리면 한 봉지 기준 열량이 30㎉이며,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당류 제로(Zero), 케토(KETO) 인증을 받았다.
신제품은 여름철 대표 메뉴인 열무국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열무비빔국수'와 '열무물냉면' 모두 두유 기반 '콩담백면' 사리면(150g)에 소스와 육수를 각각 개별 포장했으며, 국산 농산물로 만든 '종가 열무김치'를 함께 담았다.
'열무비빔국수'는 두유 기반 면에 비빔소스와 열무김치를 더한 제품이며, '열무물냉면'은 동치미 육수와 열무김치를 함께 구성했다. 취향에 따라 육수를 얼려 먹을 수도 있다.
신제품 2종은 코스트코 전용 제품으로 출시되며, 오는 8월 30일까지 전국 코스트코 12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여름철 대표 별미 열무국수를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탄수화물, 칼로리, 당류 부담을 줄인 ‘콩담백면’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며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청정원 ‘콩담백면’ 신제품 ‘열무비빔국수’, ‘열무물냉면’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