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소나기…중부 '폭염'·제주 '폭우'

등록 2026.07.01 03:00:00 수정 2026.07.01 03:00:09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수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전북남부와 전남권, 경북권남부, 경남권에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120㎜ 이상, 산지 180㎜ 이상), 제주도북부 30~80㎜, 전남남부 20~60㎜(많은 곳 전남남부서해안·남해안 80㎜ 이상), 광주·전남북부, 부산·경남남해안 5~40㎜, 전북남부 5~20㎜, 울산·경남내륙, 대구·경북남부 5~10㎜로 예보됐다.

 

아울러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60㎜, 강원중·북부내륙 5~40㎜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중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까지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3.5m, 동해 0.5∼2.5m로 예상된다. 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서해 0.5∼2.0m, 남해 1.0∼3.5m, 동해 0.5∼2.5m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강필수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