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리뉴얼 오픈

등록 2026.07.06 16:08:14 수정 2026.07.06 16:08:14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6일 스테이션 공간 리뉴얼 오픈, 각 스테이션별 시그니처 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고객 니즈 따라 별도 한식 스테이션 구성, 한식·디저트까지 차별화

 

【 청년일보 】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푸드 스테이션 리뉴얼을 마치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푸드 스테이션 구성을 변경하고 각 스테이션의 대표 메뉴를 강화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지난해부터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80% 이상을 유지하면서 아리아를 이용하는 해외 고객이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식 스테이션에서는 조선호텔 김치와 육회, 소갈비찜, 떡갈비를 비롯해 전복선, 갑오징어무침, 게살 애호박찜 등을 선보인다. 여름 시즌에는 전복과 새우, 문어, 관자 등을 넣은 초선탕을 개별 메뉴로 제공한다.

일식 스테이션은 카이센동과 사시미, 스시 메뉴를 확대하고 고바찌 메뉴를 추가했다. 인도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셰프가 조리한 커리 2종과 난 3종을 제공하며, 아시안 스테이션에서는 수제 딤섬과 차돌 우육탕면, 야키토리, 쿠시아게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디저트 스테이션은 중앙으로 옮겨 운영한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주악, 강정, 다식 등 전통 디저트를 인디비주얼 형태로 제공한다.

서비스도 일부 변경됐다. 식사 전에는 웰컴 드링크를, 식사 후에는 시즌 빙수를 테이블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이번 아리아의 공간 및 메뉴 업그레이드는 고객들이 식사의 전 과정을 하나의 몰입된 다이닝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각 스테이션 셰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해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미식 취향을 만족시키고 오감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강필수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