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글로벌 셰프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식 교류 프로그램 'K-치킨 여행(K-Chicken Trip)'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셰프와 관광객이 교촌의 조리 방식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KTO)·경기관광공사(GTO)·대구치맥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미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셰프 3명과 중국 이금기 브랜드 요리연구가 2명,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초청된 관광객과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촌 R&D센터를 비롯해 경북 구미의 교촌1991 문화거리, 델리 브랜드 '소싯', 한식 브랜드 '메밀단편' 등을 방문했다. 오산 연수원에서 진행된 '교촌1991스쿨'에서는 교촌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경북 구미의 교촌1991 문화거리와 교촌치킨 1호점을 둘러보고, 서울 경복궁과 수원화성, 김포 등에서 한복 체험, 국궁 체험, 고추장 만들기 등 관광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도 참석해 교촌의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K-치맥 문화를 체험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치킨 여행'은 세계적인 셰프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촌의 조리 철학과 K-치킨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교촌이 가진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을 중심으로 K-미식과 관광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