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N이 모바일 홀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의 대표 오프라인 대회인 HPT(Hangame Poker Tour)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총상금을 16억원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며 홀덤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HN은 10일 모바일 텍사스 홀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의 제5회 HP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PT는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새틀라이트(예선)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된 이용자 참여형 홀덤 대회다. 이번 대회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주최사로 참여하고 SOOP이 운영을 맡는다. 총상금은 기존보다 확대된 16억원 규모로, 상금은 빗썸 계좌를 통해 원화(KRW)로 지급된다.
온라인 예선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7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63일간 매일 4차례(오후 5시30분·7시30분·9시30분·11시30분) 열린다. '한게임 로얄홀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각 예선 토너먼트에는 오프라인 본선 참가권 29장이 배정된다. 상위 20명에게는 참가권 1장씩이 지급되며, TOP9 참가자는 추가 참가권 1장을 더 획득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새틀 for 새틀 토너먼트'도 하루 10차례 운영해 참가 기회를 확대한다.
오프라인 본선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1~12일 진행되는 메인 이벤트 DAY1에서는 참가권 2장을 사용해 출전할 수 있으며, 동일한 방식으로 리엔트리도 가능하다.
DAY1을 통과한 참가자는 13일 열리는 메인 이벤트 DAY2에서 총상금 16억원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HPT는 회를 거듭할수록 홀덤 게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총상금 16억원으로 한층 규모를 키운 이번 대회에서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