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안 성정동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8월 분양

등록 2026.07.15 09:22:44 수정 2026.07.15 09:22:44
김재두 기자 suptrx@youthdaily.co.kr

지하 2층~지상 35층 총 1천438세대 브랜드 단지
원도심 생활 인프라 및 직주근접 우수한 교통망 확보

 

【 청년일보 】 지방 주거 시장에서 원도심의 기존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천4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 구성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나뉜다.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천안 원도심으로 기존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연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문화시설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두정동과 불당동 상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교통망의 경우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을 이용해 천안 도심은 물론 수도권 및 인접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배후 수요로는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이 갖춰져 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벨트 확대에 따른 주거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을 넓혔으며 가구별로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주거 편의 및 안전을 고려한 보안 설비 등도 함께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라며 "전용 59㎡부터 114㎡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과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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