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레이븐2', 신규 지역 '발타르' 공개…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등록 2026.07.22 16:58:08 수정 2026.07.22 16:58:08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85레벨 이상 이용자 위한 신규 지역…'스킬 각성' 성장 시스템 첫 도입
특무대 레벨 상향 및 차원의 틈 확장…성장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

 

【 청년일보 】 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의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최고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지역 '발타르'를 공개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스킬 각성'을 비롯해 콘텐츠 확장과 성장 지원 이벤트를 함께 선보이며 이용자 육성 및 엔드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넷마블은 22일 MMORPG '레이븐2'에 신규 지역 '발타르'를 추가하는 등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발타르'는 85레벨 이상 이용자가 입장할 수 있는 신규 지역으로, '베노 황성'과 '리히텐도로프'를 포함한 2개 지역, 9개 사냥터로 구성됐다. '멈춰버린 제국의 심장'을 콘셉트로 태양을 잃은 제국을 배경으로 한 신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개척자가 되어 태양을 되찾는 여정을 진행하게 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발타르'의 1차 콘텐츠를 먼저 선보였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나머지 지역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성장 시스템도 대폭 확대됐다. 모든 고유 스킬에 적용 가능한 신규 시스템 '스킬 각성'이 도입돼 이용자는 기존 스킬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특무대' 레벨 상한은 기존보다 확대된 180레벨로 상향됐으며, 성장 콘텐츠인 '차원의 틈'에는 신규 11차원이 추가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바트람의 특별 7일 임무'를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태양의 정수(기간제 컬렉션)'를 지급하며, '바트람의 특별 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희귀 룬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각종 미션 이벤트를 통해 '룬 강화석', '스킬 강화석' 등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레이븐2'는 2024년 5월 출시된 넷마블몬스터 개발 MMORPG다. 전작 '레이븐'의 세계관을 계승해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으며,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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