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3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SSR+ 동료 추가와 함께 최대 2천장의 SSR+ 소환 티켓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복귀 이용자 지원과 신규 콘텐츠를 확대하며 이용자 유입 및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넷마블은 22일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출시 3주년 기념 '핫썸머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SSR+ 등급 동료 '붉은 등불' 시랼의 추가다. 시랼은 적 후방으로 이동해 출혈 피해를 입히는 암살형 캐릭터로, 은신과 연속 순간이동을 활용해 생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필살기에서는 연속 순간이동으로 적을 교란하며 광역 피해를 가한다.
원작에서 시랼은 로 포 비아 가문과 자하드를 무너뜨리기 위해 암약하는 인물로, 냉철하고 계산적인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넷마블은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데일리 미션을 수행하면 '3주년 논스톱 SSR+ 티켓'을 비롯해 3주년 기념 칭호, 가주 등급 배경, 레볼루션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논스톱 SSR+ 소환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SSR+ 동료를 직접 선택해 획득하고 최대 한계돌파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지난 5월 추가된 '빛나던 자' 마고를 포함한 SSR+ 동료를 대상으로 최대 2천장의 논스톱 SSR+ 티켓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PD 캐릭터(NPC)와 '참참참' 대결을 펼치는 신규 미니게임을 비롯해 친구 초대 이벤트, 성장 교환 이벤트, 레볼루션 초기화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복귀 이용자가 최신 인기 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8월 신규 가주급 동료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3주년 기념 쿠폰 코드 'TOG3YEARS'를 공개했으며, 이용자는 9월 2일 업데이트 점검 전까지 쿠폰을 등록하면 암시장 티켓 10장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