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CROSS: IF'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원작 인기 캐릭터를 기존과 다른 설정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세계관 확장과 이용자 경험 다변화에 나섰다.
23일 넷마블에 따르면, 'CROSS: IF'는 '만약(IF)'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원작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하는 신규 프로젝트다. 첫 업데이트에서는 멜리오다스와 반의 성별이 뒤바뀐 세계관을 적용한 '【엇갈린 세계】 또 하나의 멜리오다스', '【엇갈린 세계】 또 하나의 반' 등 신규 영웅 2종이 추가됐다.
새롭게 등장한 멜리오다스는 적의 피해 증가 효과가 클수록 받는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적이 공격 스킬을 사용할 때 적을 약화시키고 아군을 강화하는 능력을 갖췄다. 반은 표식이 부여된 적을 약화시키고 필살기 게이지를 흡수해 자신과 아군의 전투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CROSS: IF 스페셜 셀렉션 뽑기'를 통해 신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마일리지 150점과 450점 달성 시 각각 스페셜 소환 티켓 10장이 지급되며, 300점에서는 SSR 영웅을, 600점에서는 신규 픽업 영웅 2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1천200점 달성 시에는 셀렉션 라인업에 포함된 원하는 영웅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대 70개의 다이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페셜 미션에서는 아티팩트 카드와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누적 포인트를 활용해 콘텐츠 보상 증가, 이벤트 보스전 버프, 마수전 행동력 감소 등 원하는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호크의 꿈속 대모험' 이벤트에서는 호크를 성장시키며 일반 몬스터 처치와 이벤트 교환소를 통해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CROSS: IF' 전야제를 기념한 무료 소환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매일 최대 20장의 소환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티켓 1장으로 영웅 11회 소환이 가능하다. 또한 마일리지 60·120·180·240점을 달성하면 성장이 완료된 영웅을 단계별로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7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