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전 직업을 대상으로 세 번째 6차 스킬 코어를 추가하는 대규모 여름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와 이벤트를 확대하는 동시에 최대 데미지 상향, 보스 전투 개선 등 시스템 개편을 함께 적용해 캐릭터 성장과 플레이 경험을 모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3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레테'를 포함한 모든 직업에 세 번째 6차 스킬 코어를 추가됐다. 새로운 스킬 코어는 6차 전직을 완료한 캐릭터가 '솔 에르다'와 '솔 에르다 조각'을 사용해 활성화 및 강화할 수 있다. 각 직업의 전투 방식과 특성을 반영한 신규 스킬로 구성돼 직업별 개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 이벤트 '미션 울티마'에도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오는 8월 19일까지 운영되는 자동 전투 기반 미니게임 '울티마 스쿼드'에서는 용병을 육성하고 배치해 총 30개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동 전투 보상이 지급되며, 획득한 이벤트 코인은 '솔 에르다', '솔 에르다 조각', '상급 EXP 교환권' 등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동시에 '상인단의 물자 지원Ⅱ' 이벤트를 통해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 시 추가 경험치와 '솔 에르다의 기운'을 지급한다. 여름 이벤트 '에테리온 아티팩트'는 코어 최대 레벨 확장과 레벨별 효과 상향, 강화 미션 추가 등을 통해 보상을 확대했다.
신규 직업 '레테' 전용 이벤트 '헤이즐의 부탁'도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헤이즐로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280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성장 콘텐츠 '모멘텀 패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도 함께 적용됐다. '컬러링 프리즘 프로'와 '무기 이펙트 프리즘'을 상시 판매 품목으로 전환하고, 해당 아이템을 사용한 치장 아이템은 횟수 제한 없이 재염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전투 환경도 손봤다. 최대 데미지 제한을 기존 7천억에서 10조까지 확대했으며, 보스 몬스터가 행동 불가 상태일 때 맵 내 일부 방해 요소가 등장하지 않도록 개선해 전투의 불편을 줄였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도 실시한다. 접속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 '솔 에르다 조각', 최대 6천개의 '상급 EXP 교환권' 등을 지급하며, 전용 기프트샵과 50% 추가 경험치 버프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신규 캐릭터 '렌' 출시를 기념한 연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메이플스토리M'에서 '렌'을 육성하면 연동된 '메이플스토리' 계정에서 의자와 데미지 스킨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