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지난달 선보인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가 일주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Z 폴드8'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7세대 동안 축적된 폴더블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폴더블 라인업을 선보이며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의 경우 크림과 그라파이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색상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크림의 인기가 높았으며, 삼성닷컴·삼성 강남 전용 컬러는 피스타치오와 민트의 선호도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인기 요인으로 1030 세대의 높은 관심과 디자인 경쟁력을 통한 여성 고객 공략, 차별화된 사전 예약 혜택을 꼽았다.
한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구매 고객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수 있으며, 이달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