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국내 20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인 '교촌 찐팬 입문 클래스 1991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촌1991스쿨'은 고객이 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며 브랜드의 철학과 조리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체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국내 20대로 확대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20대 고객은 교촌치킨앱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20일에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행사는 28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경험하고 공유하기를 즐기는 젊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교촌의 시그니처 조리법인 '붓질' 실습부터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치킨 뷔페'까지 함께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치킨 조각에 붓으로 소스를 발라 완성하는 교촌 특유의 조리 과정을 체험하며 이어지는 치킨 뷔페에서 교촌치킨의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시식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20대 고객들이 교촌치킨의 섬세한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브랜드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는 젊은 세대의 성향에 발맞춰, 앞으로도 20대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