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 월드 단위 경쟁을 강화한 두 번째 외행성 점령전 '우샤스 워존'을 선보였다. 최대 4개 서버 이용자가 맞붙는 대규모 점령전을 중심으로 사냥터와 던전 난이도를 확대하고, 론칭 500일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5일 넷마블에 따르면, 외행성 점령전은 월드 내 각 서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로, PvP 점령전과 PvE 사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우샤스 워존'은 8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월드 내 최대 4개 서버가 하나의 전장에 매칭돼 경쟁을 펼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 템포도 조정됐다. 점령전 진행 시간은 기존 20분에서 15분으로, 사냥터 운영 시간은 4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단축해 보다 밀도 높은 전투 환경을 제공한다.
사냥터에는 최대 118레벨 일반 몬스터와 신규 보스 '아이라바타', '라바나'가 등장하며, 이용자는 6단계 영웅 장비와 제작 재료 등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우샤스 워존'은 기존 '알베른 워존'과 격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성장 콘텐츠도 확대된다. 격전지 5구역 '궤도 보급기지'를 새롭게 선보이고, '네메시스 비밀기지'는 6층까지 확장한다. 파티 던전 '아케인의 시련'과 '기억의 전장'에는 지옥 2단계 난이도가 추가돼 상위 이용자를 위한 도전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 MAU '어나힐레이터', 신규 코스튬 '물보라 꽃'과 '천사의 속삭임', 신규 로버 '개굴이'와 '아이시', 신규 아티팩트 '아크 다이나모'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서비스 500일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500일 축제'와 스페셜 데일리 미션 등에 참여해 다양한 성장 재화와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20여 년간 서비스된 'RF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성과를 거두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