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최상위 레이드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 업데이트…21주년 이벤트 진행

등록 2026.08.06 14:34:15 수정 2026.08.06 14:34:15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최대 12인 협력 레이드 추가…신규 공략 시스템으로 최고난도 전투 구현
축성 장비 업그레이드 재료·신규 유일 장비 제작 재화 등 핵심 보상 제공
서비스 21주년 맞아 전직 변경의 서·아바타 등 대규모 기념 이벤트 실시

 

【 청년일보 】 넥슨이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에 최고난도 레이드 콘텐츠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를 선보이며 엔드 콘텐츠를 강화했다. 최대 12명이 협력하는 신규 레이드와 함께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 보상과 플레이 동기를 동시에 확대한다.

 

6일 넥슨에 따르면, '무너진 성자 미카엘라'는 최대 12인이 하나의 공격대를 구성해 공략하는 최상위 레이드 콘텐츠다. 그릇된 신념으로 타락한 성자 '미카엘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투에서 이용자는 대천사들의 공세를 막아내며 각 파티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략을 진행해야 한다.

 

레이드는 총 3개 페이즈로 구성됐으며, 성물 '성천의 고리'가 생성하는 안전지대를 활용하는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적을 아군 앞으로 끌어오는 파티 버프 '계율의 사슬'과 활약도에 따라 전투 능력이 강화되는 '빛의 승천' 시스템 등 신규 전투 요소도 적용돼 공략의 완성도를 높였다.

 

레이드 클리어 시에는 기존 115레벨 에픽 방어구를 축성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화 '여명의 빛망울'과 신규 유일 장비 '광휘를 머금은 눈동자' 제작 재료 등 성장에 필요한 핵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미카엘라 레이드 클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드와 특수 던전 '잔광의 항전'을 완료하면 미카엘라 이명각인권, 전용 칭호, 오라 아바타, 최대 2천개의 '종말의 계시' 등을 지급한다. 또 하드 난이도에서 높은 체력 배율 조건을 충족한 뒤 가장 먼저 레이드를 공략한 선착순 20개 공격대에는 한정 정보 프레임과 파티 프레임 등 명예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하는 '21st Special Mission' 이벤트도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가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21주년 115레벨 전직 변경의 서'를 지급하며, 피로도 소모와 던전 클리어 등 미션을 수행하면 '진 각성의 서 아바타 풀세트 상자', '네모네모 8비트 가면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미니게임 '아라드 수족관 메이커'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낚시를 통해 물고기를 수집하고 수족관을 꾸밀 수 있으며, 미션과 도감 완성도를 달성하면 '+10 장비 증폭서', '태초 서약 결정 선택 상자', '해양 생물 무기 아바타 선택 상자' 등 각종 아이템과 이벤트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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