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여름방학 맞아 임직원 가족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8.06 14:38:05 수정 2026.08.06 14:38:05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부모 직업 체험·게임 교육 강의…가족 소통과 진로 이해 확대
임직원 자녀 게임 개발 체험…기업 이해 향상 프로그램 마련
지타워 투어 비롯해 게임박물관 체험까지…가족 유대감 강화

 

【 청년일보 】 넷마블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모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등 가족 간 소통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문화 체험과 게임문화 교육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지타워에서 넷마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과 기업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 체험과 게임문화 교육을 함께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엄마·아빠 회사 소개', '자녀 게임 지도 교육법 강의 및 부모 직업 체험', '지타워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넷마블 임직원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회사를 소개하며 게임 산업과 부모의 업무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모들을 대상으로는 게임문화재단 최정호 소장이 '자녀 게임 지도 교육법 & 고민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 방법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소개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게임 개발과 발표 과정을 체험하는 '엄마·아빠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둠별 활동을 통해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부모의 업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가족들이 함께 지타워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넷마블게임박물관 체험, 가족 기념사진 촬영 등에 참여하며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넷마블 임직원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를 핵심 축으로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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