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분기 패션 부문의 성장세와 코스메틱 사업 호조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메틱 사업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천916억원으로 15.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5천8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늘었고,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지난해 44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10억원으로 360.5%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코스메틱 사업의 역대 최고 매출 달성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