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 서비스 사례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천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를 평가한다.
모두투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여행 매거진 형태로 운영하며 패키지여행의 편의성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모두가 찾던 패키지여행'을 브랜드 메시지로 내세우고 월별 추천 여행지, 쇼핑리스트, 사진 명소, 현지 체험 정보 등을 콘텐츠로 제작했다. 현지 쇼핑과 선택관광, 팁 부담을 줄인 상품도 캐러셀 형태로 소개했다.
'에디터 EZ' 페르소나를 활용해 여행지와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밈과 공감형 문구를 활용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퀴즈형 이벤트와 여행 경품을 연계해 고객 참여도 유도했다.
콘텐츠 디자인은 브랜드 컬러와 카테고리별 포인트를 유지하면서 4대5 세로형 화면에 맞췄다. 여행지 이미지와 영상에 스티커, 말풍선 등을 활용해 콘텐츠의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여행사의 전문성과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결합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 정보와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