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와 7개월 만에 다시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14일 방한하는 빌 게이츠와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올해 초 스위스 다보스 포럼 이후 7개월 만이다.
양사는 SMR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는 2022년 11월 HD한국조선해양을 통해 테라파워에 3천만달러를 투자하며 첫 발을 뗐다. 이후 2024년 12월 HD현대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하는 345MW급 소듐냉각고속로(SFR)에 탑재될 원자로 용기를 수주해 제작하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