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의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6위를 기록하는 등 양대 앱마켓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컴투스에 따르면,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 다운로드 시작 당일인 지난 24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을 미리 설치하려는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같은 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올랐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6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 이용자 반응도 이어졌다. 지난 13일부터 총 3차례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빠르게 종료됐으며, 출시 일주일 전 진행된 'D-7 개발자 라이브'에는 다수의 이용자가 참여해 게임 콘텐츠와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MMORPG다. 8개 클래스를 비롯해 경쟁과 성장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AI 모드를 활용한 편의 시스템도 갖췄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광대한 월드와 대규모 전장을 기반으로 신화 속 여정을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플레이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게임즈와 제우스 PC 런처를 이용해 설치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