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한 포당 당류가 0g인 신제품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남양유업이 개발한 크리머 배합 기술을 적용했으며, 한 포당 열량은 40~50kcal다.
제품은 ▲오리지널 ▲더블샷 ▲바닐라 ▲디카페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오리지널·더블샷·디카페인 등 3종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해당 제품의 한 포당 당류 함량은 1.5~2.0g으로, 기존 배합은 유지하고 패키지 전면에 '저당(LOW SUGAR)' 표시를 적용했다.
이번 출시로 루카스나인 제품군은 ▲아메리카노 3종 ▲저당 라떼 3종 ▲일반 라떼 4종 ▲제로슈거 라떼 4종 등 총 14종으로 확대됐다.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커피믹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다. 회사는 동결건조(FD) 커피와 커피믹스, 컵커피 등의 수출 품목과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라떼의 부드러운 풍미를 유지하면서 한 포당 당류 0g을 구현하기 위해 축적해 온 크리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제로슈거와 저당 등 세분화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루카스나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