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서울닭방' 여의도 더현대 서울서 첫 선

등록 2026.08.27 17:22:08 수정 2026.08.27 17:22:08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국내산 김 활용한 '서울 블랙' 등 한국적 식재료 차별화
치킨·치밥 등 다양한 메뉴 구성…K-치킨 델리 경험 제안

 

【 청년일보 】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 첫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닭방은 파티센타가 '아이캔리부트'에 이어 선보인 두 번째 브랜드다. 오븐으로 조리한 치킨과 치밥, 샐러드 등을 판매하며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크리스피'는 기본 메뉴 '서울 골드'와 트러플 버터를 사용한 '서울 화이트', 땡초 양념을 더한 '서울 레드', 김 소스와 김 크런치를 적용한 '서울 블랙', 양념치킨 '서울 앰버'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K-통다리 치밥'은 '불향 바베큐 통다리', '스파이시 통다리', '서울 로스트 갈릭' 등으로 구성했다. 여러 종류의 치킨을 담은 '서울 윙샘플러'도 판매한다.

 

샐러드는 '블랙페퍼치킨', '리부트 닭가슴살', '연어 아보카도', '새우 아보카도' 등 4종이다.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는 파티센타의 남양주 CK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파티센타는 첫 번째 브랜드 아이캔리부트를 통해 공동주택 다이닝과 카페테리아, 기업 임직원 식사, 케이터링, 반찬·델리 유통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서울닭방'은 서울의 감성과 다양한 풍미를 치킨에 담아 익숙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김소스와 김크런치, 땡초 양념 등 친숙한 맛을 '서울닭방'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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