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체험형 마케팅 캠페인인 '2025 설레임런'이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몽쉘 브랜드의 '행복한 몽쉘' 캠페인으로 브론즈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설레임 브랜드로 다시 수상하며 2년 연속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2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달리면서 열 받는 러닝대회 <2025 설레임런>'은 브랜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경험 마케팅 카테고리의 '브랜드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에피 어워드 코리아'가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설레임런'은 '달리면서 열 받는 러닝대회'를 콘셉트로 한 소비자 참여형 러닝 캠페인이다.
롯데웰푸드는 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설레임런 시즌2'를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 오는 9월 5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시즌2는 3천명이 참가하는 10km 정식 기록 측정 대회로 진행된다. 설레임의 모델이자 러닝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기안84도 직접 참가해 러너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특히 시즌2 참가 티켓 2천500매는 예매 시작 2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달리는 이색 러닝 콘텐츠를 비롯해 코스 곳곳에서 설레임의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쿨링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몽쉘에 이어 올해 설레임까지 2년 연속으로 롯데웰푸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마케팅 전략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