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9개 매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백 캠페인'을 총 14차례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이 복지·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식사와 매장 초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14년째를 맞았다.
아웃백 펜타포트점은 천안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7년째 분기별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카카두 그릴러&샐러드 박스와 짐붐바 스테이크&파스타 박스, 부시맨 브레드 등 약 200만원 상당의 메뉴를 전달했다.
강남교보타워점과 센트럴시티점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암 완치자와 소아병동 환자 가족을 위한 식사 지원 프로그램 '이어줄 한끼'를 운영했다. 두 매장은 환자와 가족을 매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각각 연간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스타필드점은 지난 6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참여자들에게 카카두 그릴러&샐러드 박스 50개를 지원했다. 같은 달 하남스타필드점은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 카카두 그릴러&파스타 박스 35개를 전달했다.
양재점은 지난 7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회 참여자 50명에게 약 100만원 상당의 런치박스를 제공했다. 인동점은 같은 달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 가정을 위한 외식 자리를 마련했다. 합정점은 홀트아동복지회와 연계해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매장으로 초대해 식사를 제공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전국의 각 매장이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을 직접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것이 러브백 캠페인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매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이웃의 일상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