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3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 개시를 앞두고 현장에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악화되면서 선수 보호 및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번 결정으로 올 시즌 빗줄기로 인해 취소된 프로야구 경기는 총 69경기로 늘어났다.
취소된 경기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잔여 경기 편성 방침에 맞춰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정규시즌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잇따른 우천 취소는 향후 빼곡한 빽빽한 연전 일정을 야기할 수 있어 각 팀의 체력 안배와 마운드 운용 등 순위 싸움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