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지난 5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러닝 행사 '설레임런'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러닝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소비자 참여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당초 참가 인원을 3천명으로 모집했으나 3천300명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10㎞ 정식 기록 측정 대회로 진행됐다. 설레임 모델 기안84도 참가자들과 함께 레이스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그룹별로 3분 간격을 두고 출발해 미사경정공원 일대 10㎞ 코스를 달렸다. 코스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급수대가 설치됐다.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과 O/X 퀴즈,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미스트를 분사하는 '쿨리쉬 미스트 터널'을 비롯해 설레임 스튜디오와 기록 포토월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단순한 10km 기록 측정을 넘어 러닝과 아이스크림의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시원함'을 현장에서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달리기의 열기와 설레임 특유의 시원한 쿨링감이 조화를 이룬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건강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