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배우 김옥빈(39)이 가정을 꾸린 지 10개월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7일 알렸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찾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김옥빈은 "엄마가 될 준비 중"이라며 "힘들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의 태명을 '울루'라고 밝히며 "모든 것이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하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세부적인 출산 시기는 공개하지 않은 채 차분히 아이를 맞이할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2009년 영화 '박쥐'에서 주연을 맡아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해당 작품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여배우들',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악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