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대규모 서버 대항전과 고난도 던전 콘텐츠를 앞세워 9월 업데이트에 나선다. 핵심 경쟁 콘텐츠인 '코어월드'를 확장하고 신규 보스와 상위 등급 장비를 추가하는 한편, 길드·파티 콘텐츠의 난도를 높여 이용자 간 경쟁과 협동 요소를 강화한다.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 '코어월드 Ⅱ: 월드 크리에이터' 등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대규모 서버 대항전 '코어월드 Ⅱ'다. '코어월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진행되는 서버 간 경쟁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다른 서버 이용자들과 PvP를 벌이며 순위를 놓고 경쟁한다.
'코어월드 Ⅱ'에는 신규 보스 '월드 크리에이터'가 추가된다. 신규 런처 '로렐라이'의 '설계도 조각'을 비롯해 서버 종합 1위와 전체 종합 1위 등 순위에 따른 보상도 제공된다. 서버 단위 경쟁에 보상을 연계해 이용자 간 경쟁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위 이용자를 위한 사냥 콘텐츠도 확대된다. 신규 던전인 '공용 채굴장 6층'과 '전용 채굴장 4층'이 추가되며, 각각 93레벨과 9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용 채굴장 6층에는 신규 보스 '어비셜 그랜드 가디언', 전용 채굴장 4층에는 '타이런트 그랜드 가디언'이 등장한다. 두 보스를 처치하면 '영웅 6티어 보스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고레벨 이용자가 도전할 수 있는 상위 사냥터와 보상을 동시에 확대한 셈이다.
길드와 파티 중심의 협동 콘텐츠도 강화된다. 길드 콘텐츠인 레이드·토벌의 난이도가 '지옥 3단계'까지, 파티 던전인 '기억의 전장'은 '지옥 2단계'까지 각각 확장된다.
이와 함께 9월 중 신규 콘텐츠와 꾸미기 요소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신규 바이오슈트 코스튬 '천공의 광휘'·'황야의 방랑자' 2종을 비롯해 신규 로버 코스튬 '에이콘'·'싱가라', 신규 런처 '로렐라이'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썸머 피날레'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바이오슈트 재합성권'을 받을 수 있으며, '로버 공방 획득 지원' 이벤트에서는 '싱가라 부품 상자'를 제공한다.
9월 대규모 업데이트의 세부 일정은 'RF 온라인 넥스트'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 출시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PC와 모바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3월 20일 정식 출시된 이후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