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와 V&A뷰티가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11일 힐러비에 따르면, 리엔케이와 V&A뷰티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 문을 여는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한다. 양 브랜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홍대를 찾는 2030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무신사 뷰티가 처음 선보이는 단독 오프라인 매장으로, 약 600개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번 입점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힐러비 측은 기대하고 있다.
리엔케이는 매장에서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퍼 히알 플럼핑 시리즈' 3종을 비롯해 '래디언스 톤 업 빛크림' 4종, '인텐스 브라이트닝 셀 에센스 선크림', '인텐스 브라이트닝 비타 스크럽 클렌징폼', '립 트리트먼트 밤'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V&A뷰티는 멀티 컬러밤 제품인 '무드 글로우팟 립앤치크' 4종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을 강조한 색조 제품이다.
입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리엔케이와 V&A뷰티의 대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특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힐러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힐러비 관계자는 "K-뷰티의 중심지인 홍대에 마련된 무신사 뷰티 첫 단독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리엔케이와 V&A뷰티의 제품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