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충돌…사인회 등 일정 재정비

등록 2026.09.14 14:56:14 수정 2026.09.14 14:56:41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아티스트 건강 및 안전 최우선 고려"
추후 회복 상태 따라 활동 여부 결정

 

【 청년일보 】 가수 권은비가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예정되어 있던 팬사인회 일정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RBW는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권은비가 지난 13일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이동하던 과정에서 차량 접촉 사고를 당했다"며 "아티스트의 신체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14일 개최 예정이던 에버라인 팬사인회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권은비는 휴식을 취하며 정밀 건강 상태를 점검 중이다.

 

소속사는 향후 예정된 공식 활동과 관련해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 추이를 면밀히 살핀 뒤 일정 재조율 및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RBW 측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현장 일정이 변경된 점에 대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하며,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취소된 팬사인회의 추후 일정 및 세부 안내 사항은 정리되는 대로 별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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