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다음달 8일까지 재택근무 시행

등록 2020.02.26 17:19:49 수정 2020.02.26 17:26:49
김지훈 기자 hoon@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CJ ENM 오쇼핑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TV 홈쇼핑 생방송 운영에 필요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재택근무 기간에도 사옥 방역과 공용 공간 소독 조치, 사무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사옥 근무 인력을 위한 보호 조치를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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