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사임 결심...NHK "지병 악화로 국정에 지장 우려"

등록 2020.08.28 14:26:41 수정 2020.08.28 14:28:36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임이라는 용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28일 아베 총리가 지병으로 국정에 지장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임 의사를 굳혔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5시에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이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재집권한 후 7년 반 이상 넘게 연속 재임하며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최근 지병인 궤양성대장염이 악화했다는 분석이 주간지 등으로부터 제기됐으며 2주 연속 게이오대(慶應大)병원을 방문해 장시간 진료를 받았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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