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대상포진 백신 ‘CRV-101’ 항체 형성, 임상 1상서 확인”

등록 2020.09.16 15:47:25 수정 2020.09.16 16:00:07
안상준 기자 ansang@youthdaily.co.kr

“임상 1상 최종 결과, 내년 초에 공개 계획”

 

【 청년일보 】 GC녹십자는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임상 1상 시험에 참여한 모든 피험자에게서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CRV-101은 신개념 면역증강제를 활용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대상포진백신으로, GC녹십자의 미국 자회사 ‘큐레보’가 미국 현지에서 개발 중이다.

 

그 결과 접종 1개월 후 모든 피험자에게서 항체가 형성됐고, 이 항체는 1년간 유지됐다.

 

3등급 이상의 중증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주사 부위의 통증을 포함한 2등급 부작용 역시 전체 시험군의 6.5% 이하에서만 발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오는 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백신 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백신의 세포 면역원성까지 확인한 임상 1상 최종 결과를 내년 초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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