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사실 공개 후 10일만...백악관 "트럼프 코로나19 음성"

등록 2020.10.13 07:28:50 수정 2020.10.13 08:44:04
조인영 기자

"감염성 없어…CDC 지침·데이터 의한 것"
감염후 첫 외부유세 플로리다行

 

【 청년일보 】 백악관 의료진은 12일(현지시간)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는 것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데이터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음성 판정 사실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감염 사실이 알려진 지 꼭 열흘 만이다.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수백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외부 유세에 나섰으며, 유세장을 향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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