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국내 증시가 약세로 출발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63포인트(1.34%) 하락한 5,780.4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121.59포인트(2.08%) 급락한 5,737.28로 출발한 이후 낙폭을 일부 축소하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00포인트(0.46%) 내린 1,088.63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개장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