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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현안 해결"...뉴웨이즈-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 정책 협약

지방선거 대비 2030 응급 조례 정책 공유 및 실행 협력 합의
청년 정책 솔루션 제시로 젊은 정치인 지지 기반 확대 주력

 

【 청년일보 】 사단법인 뉴웨이즈(NEWWAYS)와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030세대의 위기 해결과 미래 대비를 위한 정책 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층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 솔루션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조례 제정으로 연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의 핵심인 2030 응급 조례는 총 3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고용 불안과 일자리의 질, 주거 불안과 지역 불균형, 인구 구조 변화와 돌봄, AI 및 기후위기 대응 등 4대 핵심 분야를 다룬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단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기후위기로 인해 청년들의 미래가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이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준비한 정책들이 실제 조례가 되어 청년들의 일상을 지켜줄 때 정치를 향한 신뢰가 회복될 것이며, 이러한 시대적 해법을 제시하는 유능함으로 지방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구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김진서 씨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소외된 청년 유권자들을 만나 설득하는 과정에서 뉴웨이즈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안산시의원 홍순영 예비후보 또한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조례 등 실질적인 정책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웨이즈 박혜민 대표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청년 정치인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설계자’로 등장하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기본소득당 후보들의 혁신적인 시각이 지역 사회의 구체적인 제도적 해법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세부 정책 항목을 선별하고 뉴웨이즈 채널을 통해 유권자와 소통하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본격적인 정책 캠페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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