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17일 국회 본회의 개최를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조정 등을 포함한 정치개혁 법안의 최종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양당은 해당 법안들에 대한 조율을 마무리한 뒤, 합의가 이뤄질 경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야는 선거구 획정 관련 법안 외에도 비쟁점 법안 30여 건을 함께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회동에서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일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을 17일까지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