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글로벌 CRM 기업 세일즈포스와 함께 스타트업의 매출 예측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세미나를 개최했다.
20일 코스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열고 Series A~B 단계 스타트업 대표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30여명과 함께 매출 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매출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매출 예측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방법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세일즈포스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과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비즈니스 상황을 가정한 시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는 영업·마케팅·고객관리 기능이 통합된 AI CRM 솔루션 2개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초기 시스템 구축 부담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영업 환경 도입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스타트업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러한 지원의 연장선상에서 코스포와 특별회원 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후속 협력 모델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협업 플랫폼 슬랙과 연계한 AI 기반 CRM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영업 자동화 및 매출 예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5만개 이상의 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