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한 기관 및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9.38p(2.72%) 상승한 6,388.47로 마감했다.
중동발(發) 불확실성 속에서 전기·전자업종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실적 발표 및 업황 호황 기대감 등 영향으로 전기·전자 및 2차전지 관련주 중심으로 기관·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천293억원, 7천377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1조9천197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5.5%), 전기·전자(+3.9%), 기계·장비(+3.7%), 일반서비스(+3.2%)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18p(0.36%) 상승한 1,179.03에 장을 마쳤다.
장중 전기·전자 및 기계·장비 관련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5천11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547억원, 1천214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9.7%), 금융(+3.4%), 기계·장비(+2.8%)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31조130억원, 15조8천52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21조1천21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7원 내린 1,468.5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