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운송장비 및 이차전지주 중심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9.46p(0.46%) 상승한 6,417.93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해외증시 약세에도 상승 출발한 증시는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세를 시현했으나 주요기업 실적 기대감 등으로 운송장비 및 이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2천403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천808억원, 4천48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금속(+3.0%), 운송장비·부품(+2.7%), 화학(+1.6%), 의료·정밀기기(+1.4%)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09p(0.18%) 상승한 1,181.12에 장을 마쳤다.
전날 나스닥 약세 및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하락 출발했으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차전지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천242억원, 3천194 억원 매수했다. 기관은 3천703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화학(+2.7%), 금융(+2.3%), 금속(+1.3%)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30조9천750억원, 14조5천66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24조5천717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오른 1,476.0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