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에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를 업데이트하고, 클래스 전환 지원 아이템과 성장 보상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선택 폭을 확대했다. 신규 클래스는 전투 구조와 시스템 모두에 변화를 주는 핵심 업데이트로 평가된다.
넥슨은 23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기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클래스 '기사'는 전사 계열 최초의 클래스다. '타워실드'와 '폴암'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전투 과정에서 '명예'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약' 스킬을 발동하는 구조를 갖췄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기사단의 서약' 상태로 전환돼 모든 서약 효과가 활성화되며, 순간적으로 전투 성능이 크게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체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장비 변환 스크롤(무기·엠블럼)' 2종이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은 강화 수치와 옵션 등을 다른 장비로 이전할 수 있어 클래스 변경 시에도 기존 성장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육성 이벤트에서는 던전, 사냥터, 보스 콘텐츠 등을 수행하면 '6성 기사 장신구 룬 선택 보급품'과 '미지의 룬 조각' 등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 클래스의 초기 성장 구간을 빠르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주화를 모아 '멜로우 폼폼 의상 세트'와 '변신 물약', 강화 재료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