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는 지난 24일 가플지우 캠페인 추진 협약식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 활동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8개 파트너사가 추가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P&G 3개사에서 시작해, 현재 유통사·제조사·공공기관 등 19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가플지우는 지난 2018년 전국 이마트 매장내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해 폐플라스틱 수거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해 마다 참여 기관과 활동 범위를 계속 늘려왔다. 현재는 해안 정화 활동과 해양 환경 보호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마트, 테라사이클, 한국P&G, 해양환경공단, 브리타코리아, 자원순환연대, SSG닷컴, G마켓, 신세계I&C, 조선호텔앤리조트, 컨텐츠랩 비보 등 기존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여기에 블루사이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유엔협회세계연맹, 재단법인 나섬, 한국청소협회, 무림페이퍼, 한국청정음료,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이 추가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품질 자원화가 가능한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기존에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창열 이마트 ESG담당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이마트는 고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