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22.3℃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9℃
  • 맑음강화 18.3℃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20.2℃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넥슨,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장 프로젝트 'N커넥트' 프리시즌 돌입

SOOP 협업 기반으로 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 연결 구조 구축
9월까지 프리시즌 운영…참여 데이터 바탕 정규 시즌 전환 추진

 

【 청년일보 】 넥슨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새로운 연결 실험에 나선다. 단발성 협업을 넘어 장기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게임 중심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N커넥트(N-CONNECT)'의 프리시즌이 시작됐다.

 

'N커넥트'는 기존 마케팅 중심의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이용자 참여와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넥슨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협업해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자사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에게 'N커넥트'는 단순 노출형 협업을 넘어서는 확장형 참여 모델이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N커넥터(N-Connector)'로 활동하며, SOOP에서 넥슨 게임을 활용한 방송을 자유롭게 진행하고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다. 넥슨은 콘텐츠 실험과 후속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활동·성장·임팩트 등 3개 축을 기반으로 한 리워드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용자 역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SOOP 계정과 넥슨 계정을 연동하면 'N커넥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과 게임을 연계해 보다 밀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프리시즌 기간에는 참여 이용자를 위한 게임 내 혜택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N커넥트'는 이날 SOOP에서 먼저 공개되며, 약 5개월간 프리시즌 형태로 운영된다. 넥슨은 이 기간 동안 이용자와 크리에이터의 참여 데이터 및 피드백을 반영해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고, 이후 정규 시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향후 치지직 등 추가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추진한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 본부장은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넥슨이 함께할수록 더 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방송과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통해 더 다양한 방송 경험과 게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관련기사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