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5월 1일 '애사비(사과식초)'를 활용한 '라들러(Radler)'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들러'는 맥주에 레몬에이드 등을 섞어 마신 것에서 시작된 주류 형태로, 현재는 맥주와 과즙·음료 등을 혼합한 제품을 의미한다.
이마트24는 최근 주류 소비가 '취하기 위한 술'에서 '맛과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믹솔로지 트렌드가 확산된 점을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하이볼 매출은 2024년 대비 지난해 30% 증가했으며, 과일 플레이버 RTD 주류 매출도 증가했다.
신상품은 사과식초 9.9ml를 함유한 '애사비사워라들러'와 '레몬사워라들러' 2종이며 가격은 4천500원이다. 알코올 도수는 4도다. 풀오픈캔 형태를 적용했다.
이마트24는 5월 한 달간 '라들러' 4캔을 1만1천원에 판매한다. 5월 1일~7일 '주류 7일장' 행사에서는 6캔을 1만1천900원에 판매하며, 네이버페이·포인트 결제 시 30% 페이백을 제공한다.
'주류 7일장'은 '라들러' 2종을 포함해 '카스 740ml', '아사히 캔맥주 500ml 6입' 등 7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운겸 이마트24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음주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상품을 기획했다"며 "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