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이용자 참여형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다양한 장르의 이용자 창작물을 소개하고 실시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방송 시청자들에게도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며 참여 재미를 높일 계획이다.
11일 엔씨에 따르면, MMORPG '리니지M'의 생방송 콘텐츠 '스탠바이M: 아덴 사생대회'가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스탠바이M'은 리니지M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 콘텐츠다. 이번 방송은 화창한 계절 분위기에 맞춰 야외 소풍 콘셉트로 꾸며지며, 사전 접수된 이용자 창작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작물 주제는 '리니지M에 하고 싶은 이야기'다. 참가자들은 삼행시, 시, 그림,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작품을 출품했으며, 방송에서는 이를 시청자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본선 수상작은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수상 부문은 ▲우수상 ▲장원(문예 부문) ▲장원(미술 부문) 등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20만원'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방송 시청자들을 위한 인게임 선물도 준비됐다. 엔씨는 방송일 기준 15일 이내 접속 기록이 있는 60레벨 이상 캐릭터 보유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물 우편을 지급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