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관 및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4.24p(4.32%) 상승한 7,822.24에 마감했다.
전날 해외증시 강세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국내증시는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기관 및 개인 동반 매수세가 출회되는 가운데 4%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6천238억원, 2조8천711억원 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5천98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6.9%), 운송장비·부품(+4.2%), 유통(+3.2%), 통신(+2.4%)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38p(0.03%) 하락한 1,207.34에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제약 및 바이오 관련주 등이 약세를 보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천61억원, 853억원 매수했다. 기관은 1천638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섬유·의류(-5.4%), 건설(-4.0%), 출판·매체복제(-3.0%)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472.4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