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 재원생과 가족, 임직원 등 약 800명이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행사를 개최했다. 봄 운동회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넥슨은 사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도토리소풍 판교·대치원은 성남시 동서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원아와 학부모, 형제자매 등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 운동회를 열었다. 참가 가족들은 태산 넘기, 공 띄우기, 줄다리기, 깃발 배틀 등 다양한 단체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및 친구들과 교감을 나눴다.
현장에는 후크볼, 농구, 컬링, 제기차기 등 미니 스포츠 체험존과 함께 키링·거울 DIY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6일에는 도토리소풍 제주원 가족 약 200명이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동일한 콘셉트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은 '가정 연계양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학부모와 회사,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도리토리와 도토리파크에 놀러가요', '도토리가족 놀이공원에 가요' 등 대규모 가족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한편, 넥슨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판교 해·달·별원과 대치원, 제주원 등 총 5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도토리소풍 제주원은 지난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보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